정해인, 9월 도쿄서 하루 두 번 팬 만난다…'HAEINISM' 개최
정해인이 9월 22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일본 팬미팅 'HAEINISM'을 연다. 넷플릭스 시리즈 '우리 끈적한 사랑' 공개 이후 팬들과 만난다.
배우 정해인이 오는 9월 22일 일본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팬들과 직접 만난다. 팬미팅은 '2026 JUNG HAEIN FANMEETING IN JAPAN HAEINISM of the HAEINESS, by the HAEINESS, for the HAEINESS'라는 타이틀로 열리며, 현지 시간 오후 2시와 저녁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도쿄 가든 시어터서 9월 22일 2회 공연
팬미팅 명칭인 'HAEINISM(헤이니즘)'은 정해인의 공식 팬덤 '헤이니즈(HAEINESS)'를 위해 기획된 이름이다. 부제에도 팬들과 함께 만드는 시간을 향한 뜻이 담겼고, 정해인은 변함없이 기다려온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정해인이 일본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것은 약 1년 만이다. 그는 지난해 9월 요코하마에서 'FOUR FLAVORS' 팬미팅을 개최했으며, 당시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된 바 있다.
'우리 끈적한 사랑' 공개 후 일본 팬 만남
이번 도쿄 팬미팅은 정해인의 차기작 공개 이후 마련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여름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우리 끈적한 사랑(Our Sticky Love)'이 방영된 뒤 일본 팬들과 만나는 일정이다.
정해인은 팬미팅에서 '우리 끈적한 사랑'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작품 속 캐릭터를 준비하며 고민한 지점과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가 팬들에게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비하인드와 특별 무대 준비
행사에는 정해인이 준비한 다양한 퍼포먼스와 팬들과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세그먼트, 특별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팬들에게는 신작 속 배우 정해인의 모습과 무대 위 정해인을 이어 만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