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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현충일 전쟁기념관 방문 사진 공개

정해인이 6월 6일 현충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찾은 사진과 “Freedom is not free” 문구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차기작 ‘이런 엿 같은 사랑’ 공개를 앞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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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이 6월 6일 현충일에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사진과 “Freedom is not free”라는 문구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새 로맨틱 코미디 ‘이런 엿 같은 사랑’ 공개를 앞둔 시점에 나온 공개 활동이다.

정해인, 현충일 전쟁기념관 방문 사진 공개

현충일 전쟁기념관 방문 사진 공개

정해인은 현충일 당일 전쟁기념관을 찾았다. 게시물에는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모습과 자유의 대가를 환기하는 짧은 문구가 함께 담겼다.

“Freedom is not free”는 한국전쟁 기억과도 연결되는 표현이다.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 소개 페이지도 같은 표현을 전면에 두고, 기념공원이 한국을 알지 못한 사람들과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응답한 이들의 희생을 기린다고 설명한다.

넷플릭스 ‘이런 엿 같은 사랑’ 공개 앞둬

정해인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 같은 사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소개에서 이 작품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와 자신이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장태하의 동거 로맨스를 중심에 둔 로맨틱 코미디로 설명된다.

정해인이 맡은 장태하는 전직 유소년 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거친 세계를 지나 시골 마을 복싱 코치로 살아가는 인물이다. 이 설정은 기존 멜로 이미지와 액션·구원 서사가 함께 맞물리는 캐릭터로 읽힌다.

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으로 섬세한 멜로 이미지를 구축했고, ‘D.P.’ 이후에는 책임감과 균열을 함께 지닌 인물을 보여줬다. ‘이런 엿 같은 사랑’은 다시 로맨스 장르로 돌아오지만, 거짓말, 보호, 기억 상실, 시골 공동체라는 장치가 함께 놓인 작품이다.

김장한 감독·모지혜 작가 재회

넷플릭스 공식 발표에서 제작진 조합도 확인됐다. 김장한 감독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마이 데몬’을 연출했고, 모지혜 작가는 ‘유 레이즈 미 업’ 이후 김 감독과 다시 협업한다.

장태하는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남자친구라고 말하는 인물이다. 로맨틱 코미디의 설정이지만, 인물의 선택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거짓말의 동기와 보호 본능의 경계가 세밀하게 그려져야 한다.

이번 현충일 게시물이 작품의 완성도를 판단할 자료는 아니다. 다만 정해인이 차기작 공개 전 어떤 공개 활동과 메시지를 남겼는지는 확인됐다. 이후 평가는 ‘이런 엿 같은 사랑’의 공식 예고편과 캐릭터 공개 자료에서 더 구체화될 전망이다.

By IssueTalk Editorial Team · By 장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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