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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라이드 오어 다이', 44시간 만에 1000만뷰…9개 지역 1위

전 엔하이픈 멤버 에반의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 뮤직비디오가 발매 약 44시간 만에 1000만 회를 넘겼다. 아이튠즈 9개 국가·지역 1위와 방송 출연 일정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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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EVAN)이 솔로 데뷔곡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로 초반 지표를 만들었다. 지난 6월 22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은 국내 음원 차트와 글로벌 플랫폼에서 동시에 반응을 얻었다.

에반 '라이드 오어 다이', 44시간 만에 1000만뷰…9개 지역 1위

44시간 만에 뮤직비디오 1000만뷰

'라이드 오어 다이'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핫 100' 5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발매 약 44시간 만인 6월 25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해외 지표도 이어졌다. 이 곡은 싱가포르, 영국, 캐나다, 미국 등 9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는 9위에 올랐다.

작사·작곡·프로듀싱 참여

'라이드 오어 다이'는 강렬한 록 사운드가 특징인 얼터너티브 록 장르 곡이다. 에반은 타이틀곡과 수록곡 '오버 플로우(Over Flow)'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했다.

지난 3월 팀 탈퇴 후 활동명을 변경하며 솔로 데뷔를 선언한 에반은 팬캐스트와 일간스포츠가 협업한 6월 'IS 월간 차트'에서도 26.6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트레저는 16.56%, 하츠투하츠는 10.65%를 기록했다.

'더 시즌즈'서 밝힌 솔로 데뷔 고민

에반은 7월 3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솔로 데뷔 과정에서의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방송 중 "팬들이 내 음악을 좋아해 줄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MC 성시경은 "선물을 주기 전의 설렘이라고 생각하라"며 에반을 격려했다. 이날 방송에는 십센치(10CM), 선우정아, 이승윤도 함께 출연해 각자의 음악 작업 방식과 근황을 나눴다.

에반은 6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에 출연했다. 6월 26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버스킹 공연 'The Fillin' Live with EVAN'을 열었고, 28일에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후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와 유튜브 웹예능 '리무진서비스' 출연도 이어가고 있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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