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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데뷔 초동 73만 장 찍고 포브스도 주목했다

앤더블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로 초동 73만 1,673장을 기록했다. 포브스와 더 허니 팝 등 해외 매체 조명 속에 아시아 쇼콘 일정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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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73만 1,673장을 기록하며 해외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앤더블은 지난 5월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앤더블, 데뷔 초동 73만 장 찍고 포브스도 주목했다

데뷔 앨범 초동 73만 1,673장

‘Sequence 01: Curiosity’는 발매 직후 초동 판매량 73만 1,673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순위 톱4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Curious’는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해외 유력 매체들의 조명도 이어졌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앤더블이 데뷔 한 달여 만에 ‘Sequence 01: Curiosity’로 음악 씬을 장악했다고 전했다.

미국 대중문화 매거진 더 허니 팝(The Honey POP)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앤더블이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로 K-POP 시장을 강타했다. 수년간 가장 기대되는 데뷔 그룹 중 하나였던 앤더블은 그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팀워크와 팬 사랑도 함께 언급했다.

‘Curious’와 멤버 개성에 쏠린 평가

음악적 구성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체 스위티 하이(SWEETY HIGH)는 타이틀곡 ‘Curious’가 강렬한 신스 베이스와 중독성 있는 하우스 비트를 바탕으로 앤더블의 자신감과 야망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앨범은 앤더블의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에 대한 호기심을 담고 있다.

롤링스톤 코리아는 멤버들의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하나의 색깔로 완성해 냈다고 평가했다. 글로벌 음악·문화 매체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은 ‘Sequence 01: Curiosity’를 앤더블이 펼쳐갈 여정의 첫 페이지라고 정의했다.

장하오가 말한 팀의 강점과 쇼콘 일정

핵심은 멤버들이 말한 태도와 팬들을 향한 마음이다. 장하오는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멤버들과 항상 겸손한 자세로 팬들과 소통하며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자주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 그룹의 강점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앤더블은 “팬분들은 저희가 지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무대 위에서 들려오는 뜨거운 함성을 들을 때마다 “앞으로 더 완벽한 무대로 보답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는 설명도 전했다.

멤버들은 데뷔 앨범을 통해 각자의 개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앤더블만의 색깔을 더욱 분명히 보여주는 팀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공연 일정은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진다. 앤더블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공연을 마쳤고, 오는 11~12일 일본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25~2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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