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이연복 중식도 '통관 첫 피스' 받았다…'한정판매' 소식까지
배우 김규리가 이연복 셰프가 제작한 신제품 중식도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인 버전 한정판매와 출시 소식도 함께 전했다.
배우 김규리가 이연복 셰프가 제작한 첫 번째 중식도를 선물 받았다. 김규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이연복 셰프와 중식도 선물 상자를 함께 든 사진을 공개하고 "통관된 첫 피스를 선물 받았어요 영광입니다 셰프님"이라고 적었다.

중식도 상자 들고 웃은 김규리와 이연복
사진 속 김규리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 상자를 들고 있다. 옆에 선 이연복 셰프도 중식도와 브랜드 설명이 적힌 박스를 들고 환하게 웃었다.
김규리의 게시물은 이연복 셰프가 오랜 시간 준비해온 신제품이 도착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그는 "싸인버젼은 '한정판매' 하신다는데 곧 출시 될 님의 신상 중식도 기대 많이 해주세염"이라며 제품 출시를 알렸다.
1997년 데뷔 뒤 영화·드라마·예능 활동
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 모델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에서 소민아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로 이름을 알렸고, 영화 '미인도'에서는 신윤복 역을 맡아 남장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드라마에서도 주연급으로 활약했다. KBS 2TV '학교 1'의 박나리 역, MBC '현정아 사랑해'의 이현정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으며, 2000년대 중반에는 MBC '한강수타령', KBS 2TV '러브홀릭', MBC '영재의 전성시대' 등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예능에서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 1에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 시즌 2와 시즌 3에서 MC로 나섰다. TBS 교통방송 '김규리의 퐁당퐁당' 진행, 예능 '정글의 법칙' 솔로몬 제도 편 출연으로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취미인 로드 자전거 라이딩 외에도 영화 '미인도'를 계기로 시작한 수묵화를 통해 한국화가로 활동 중이다. 호랑이와 인물화를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고, 두산 베어스 팬으로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영화 '1980'·'신명', 강도상해 사건은 수사·재판 중
최근 김규리는 영화 '1980'에서 철수 엄마 역을 맡아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이어 영화 '신명'에서는 윤지희 역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자택에서 발생한 강도상해 사건과 관련해서는 현재 수사와 재판이 진행 중이다. 김규리는 산책 사진을 공유하며 경찰과 주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현재 그는 가족의 보호 아래 안정을 찾아가고 있으며, 악성 댓글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