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유 키웠다" 이동욱의 폭탄 발언, 20년 전 군대 선후임 인연 공개
배우 이동욱이 군 복무 시절 공유의 속옷을 빨아줬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20년 지기 인연을 드러냈다.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주역들이 강릉에서 보낸 마지막 여정이 공개된다.
===h3=== "공유 팬티·양말 다 빨았다" 이동욱의 너스레 배우 이동욱이 과거 군 복무 시절 공유의 속옷을 빨아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 4회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주역들이 강릉에서 보낸 마지막 여정이 담긴다.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촬영 전인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공유와 이동욱은 군대 선후임 관계로 처음 만났다. 당시 병장이었던 공유와 이등병이었던 이동욱은 눈조차 제대로 마주치지 못할 만큼 엄격한 위계 관계였다. 공유가 "그냥 쳐다도 못 봤다"고 회상하자, 이동욱은 "이제 와서 말하는데 제가 공유 팬티랑 양말 다 빨았다"며 "사실상 내가 공유 키운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3=== 강릉에서 즐긴 윷놀이와 식도락 여행 여행 둘째 날, 네 배우는 강릉 숙소 '깨비 하우스'에서 일상을 보냈다. 공유는 직접 해장 음식을 만들기 위해 주방으로 향하며 '공셰프'의 면모를 보였다. 이 과정에서 김고은과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듯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미리 준비한 선물을 건네기도 했다. 이어지는 하이라이트는 설거지 내기를 건 윷놀이 대결이다. 공유와 유인나가 한 팀을, 이동욱과 김고은이 상대 팀이 되어 맞붙었다. 배우들은 오징어순대와 막국수를 먹으며 식도락을 즐겼고, 자전거 라이딩과 드로잉 사진관 방문 등으로 여행의 순간을 기록했다.
이번 특집은 황다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날 밤 9시 10분에 최종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