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다아ㅏㅏㅏㅏㅏㅏ" 엄현경, 무더위 속 드라마 촬영 현장 근황
배우 엄현경이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촬영 현장에서 무더위와 싸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SNS에 공유했다.
무더위 속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촬영 현장
배우 엄현경이 뜨거운 햇살 아래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잔디가 깔린 야외 촬영장에서 붉은색 접이식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밝은 색상의 블라우스를 입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으며, 곁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물병이 놓여 있어 무더운 날씨 속 촬영 현장의 열기를 전한다. 배경에는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과 촬영 장비들이 배치되어 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제작진 사이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일상을 담았다.
'두 번째 남편' 이어 '용감무쌍 용수정'까지... 수상 행보
2005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로 데뷔한 엄현경은 꾸준한 연기 활동을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SBS 드라마 '피고인'의 나연희 역을 시작으로 MBC '숨바꼭질', tvN '청일전자 미쓰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를 소화했다.
특히 일일드라마와 멜로드라마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KBS 2TV '비밀의 남자' 한유정 역을 거쳐 MBC '두 번째 남편'에서는 봉선화(봉빛나) 역을 맡아 주연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노력은 수상으로 이어져 2015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파랑새의 집', '다 잘될 거야')을 비롯해, 2021년 MBC 연기대상 '두 번째 남편'으로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4년에는 '용감무쌍 용수정'으로 MBC 연기대상 일일·단막 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예능 활약부터 결혼과 육아까지
연기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 3'의 정직원 MC로 활동했으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 디즈니+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2' 등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해피투게더 시즌3'로 KBS 연예대상 토크쇼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사생활에서는 배우 차서원과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인연을 맺어 2023년 결혼했으며, 같은 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