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팬클럽 10년의 진심, 소아암 어린이 16명에게 전한 1억 2200만 원의 희망
배우 공유의 팬클럽 'YOO&I'가 10년째 이어온 정기 기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을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드라마 '도깨비' 팀은 강릉 여행을 통해 10년 전의 찬란했던 시간을 추억했습니다.
10년째 이어온 팬클럽 'YOO&I'의 나눔, 누적 후원금 1억 2200만 원 달성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공유의 생일을 맞아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따르면, 팬클럽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으로 치료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팬클럽이 10년 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정기적인 나눔의 결과입니다. 지난 2017년 공유가 주최한 바자회 'Beautiful Moment'의 수익금을 기부하기 시작한 이후, 팬들은 매년 공유의 생일마다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힘을 보태왔습니다. 지난해까지 쌓인 누적 후원금 1억 1200만 원에 이번 기부금이 더해지며 총 누적액은 1억 22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현재까지 총 16명의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팬클럽 관계자는 "공유 님의 꾸준한 선한 영향력 덕분에 팬들도 10년 동안 나눔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 또한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해 힘을 보태준 팬클럽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도깨비' 팀의 강릉 여행, 군 선후임 공유와 이동욱의 특별한 인연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방영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만남이 공개됩니다. tvN 20주년 에디션 '함께여서 찬란하神-도깨비 10주년 여행' 최종회에서는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네 배우가 강릉에서 보낸 여행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깁니다.
여행 둘째 날 아침, 공유는 '공 셰프'로 변신해 해장 요리를 준비하며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김고은과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부부를 연상시키는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선보였고, 이동욱은 유인나에게 깜짝 선물을 건네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우들 사이의 숨겨진 인연도 공개되었습니다. 공유와 이동욱은 과거 군 복무 시절 선후임 관계였습니다. 이동욱은 과거 예능을 통해 공유의 군 시절을 회상하며 "팬티랑 양말을 다 빨았다"는 발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이어 진행된 윷놀이 대결에서는 공유·유인나 팀과 이동욱·김고은 팀이 나뉘어 설거지 내기를 걸고 승부를 겨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