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물구나무서기 고난도 요가 동작 소화…갑상샘암 투병 딛고 건강한 근황
배우 박소담이 SNS를 통해 요가 수련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투병 이후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길 위의 뭉치'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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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서기 등 고난도 요가 동작 선보인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투병 이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여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싱그러운 여름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은 야외 정원에서 화이트 시스루 프릴 상의와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요즘 나의 힐링은 매일 운동하기"라는 글과 함께 요가 수련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소담은 요가 매트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거나 골반을 깊게 비트는 등 고난도 동작을 수행하며 유연한 모습을 보였다.
박소담은 "필라테스, 요가, 러닝 중 하루에 최소 두 가지 이상은 꼭 하려고 한다"며 꾸준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갑상샘암 극복 후 차기작 '길 위의 뭉치'로 복귀
박소담의 건강한 모습은 지난 투병 생활을 이겨낸 결과로 보여진다. 1991년생인 박소담은 지난 2021년 갑상샘암 진단을 받고 치료에 전념한 바 있다.
2013년 단편영화 '더도 말고 덜도 말고'로 데뷔한 박소담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길 위의 뭉치'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