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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예매 32만 돌파, 8일 연속 예매 1위 독주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가 7월 15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사전 예매량 32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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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매 32만 명 돌파, 8일 연속 예매 1위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정식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 화력을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명 집계 결과, 7월 12일 0시 기준 '호프'의 사전 예매량은 약 32만 2,000장을 넘어섰다.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예매 32만 돌파, 8일 연속 예매 1위 독주

현재 '호프'의 예매율은 46.2%다. 오는 7월 15일 개봉을 앞둔 '호프'는 12일 기준 예매 순위 1위를 지켰으며, 8일 연속 예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위, '모아나'가 3위, '토이 스토리5'가 4위, '오디세이'가 5위를 기록 중이다.

특별 상영으로 확인한 화제성

지난 7월 11일 전국 27개 극장에서 진행된 '이동진의 언택트톡' 특별 상영은 영화의 화제성을 뒷받침했다. CGV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상영은 영화 상영 직후 나홍진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가 함께하는 대담 영상이 이어졌다.

7월 11일 '호프'는 관객 5,098명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정식 개봉을 나흘 앞둔 시점이다. 한편, 7월 29일 개봉 예정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7월 8일부터 예매를 시작해 10만 1,744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했으나, 국내 상영등급 미확정 상태로 예매를 진행하다 이틀 만에 예매가 중단됐다. 8월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7월 10일부터 예매를 시작해 3만 4,164명의 예매 관객을 모으며 5위에 올라 있다.

롯데시네마·메가박스 얼리버드 특전 증정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는 공식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봉 전날인 14일까지 영화를 예매한 관객이 대상이다. 14일까지 예매를 완료한 뒤, 7월 15일부터 21일 사이에 해당 극장을 방문해 관람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예매 인증 관객에게는 A3 사이즈의 '호프' 스페셜 티저 포스터를 증정하며, 특전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롯데시네마는 건대입구, 김포공항, 노원, 제주연동, 신림, 영등포, 월드타워, 은평, 청량리, 홍대입구, 광교, 동탄, 부천, 산본피트인, 성남중앙, 수원, 수지, 안산, 파주운정, 평촌, 부평역사, 인천아시아드, 대전센트럴, 청주용암, 광주, 수완, 군산몰, 전주, 창원, 광복, 동래, 부산본점, 센텀시티, 대구광장, 동성부, 상인 등 전국 주요 지점에서 특전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호프'는 북미 지역에서 9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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