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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서른 살 생일 맞아 1,000만 원 기부...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

배우 문가영이 서른 번째 생일을 기념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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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기념 1,000만 원 성금 전달... 폭염 취약계층 지원

배우 문가영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가영은 지난 7월 10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문가영, 서른 살 생일 맞아 1,000만 원 기부... 폭염 취약계층 지원에 전액 사용

기부금은 무더위에 노출된 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폭염 대응 활동에 전액 사용된다. 문가영은 매년 생일마다 의미 있는 나눔을 고민해 왔으며, 이번 기부가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가영은 수해나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피해 이웃의 일상 회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문가영의 성금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SNS로 전한 생일 파티... '오늘의 주인공' 모습 공개

문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파티 현장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문가영은 "0710"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HAPPY BIRTHDAY' 문구가 새겨진 핑크색 공주 왕관 머리띠를 쓰고 미소 지었다.

레드 컬러의 슬리브리스 톱에 장미 자수가 놓인 화이트 가디건,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을 선보인 문가영은 가슴에 '오늘의 주인공'이라는 배지를 달아 생일임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과 케이크를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데뷔 20주년과 백상 여우주연상 수상... 차기작 '고래별' 확정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문가영은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해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여신강림', '이로운 사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문가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고래별'의 주인공 허수아 역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또한 지난 3일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활동을 이어간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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