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스 출신 배우 이찬형, 촬영장 커피차 앞 환한 미소와 근황
배우 이찬형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커피차와 함께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축구 유스 출신으로 예능과 음악 활동까지 병행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촬영장 커피차 앞 여유로운 모습 공개
배우 이찬형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팬들과 스태프들의 응원을 받으며 활기찬 모습을 전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게시물 속 이찬형은 촬영장 한쪽에 마련된 커피차 앞에서 두 팔을 벌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그를 향한 격려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이찬형은 이를 배경 삼아 미소를 지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커피차 상단에 적힌 응원 글귀를 향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현수막에는 함께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한 격려 문구가 새겨져 있다.
축구 유스 출신에서 배우·가수로 활동 영역 확장
이찬형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축구선수로 활동한 부천 FC 1995 유스 시스템 출신이다. 지난 5월 1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15라운드 부천과 포항의 경기에는 시축자로 나서 친정팀의 홈경기를 함께했다.
운동장에서 다져진 실력은 예능에서도 드러났다. JTBC '뭉쳐야 찬다 4'에 합류한 그는 대학 시절까지 이어진 축구 경력을 바탕으로 경기력을 선보였다.
연기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2026년 방영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는 강은석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앞서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방영된 작품에서도 강은석이라는 배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프로젝트 앨범 등 음악 활동 병행
이찬형은 음악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프로젝트 앨범 '길에서 (X-MAS Project Vol.1)'에 수록된 '길에서 (Feat.적재)'를 시작으로, 2020년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앨범의 '붙잡을 수가 없잖아', 2021년 '말도 못해', 2022년 '술이 뭐길래' 등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