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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1개 쓰던 리센느, 광고 문의 100건 돌파하며 67평 새 숙소 입성

걸그룹 리센느가 음원 역주행 성과를 바탕으로 67평 규모의 새 숙소로 이사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멤버들이 겪은 열악한 연습생 시절과 달라진 근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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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1개 공유하던 연습생 시절

7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서는 최근 'Love Attack'으로 음원 차트 역주행을 기록 중인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와 미나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화장실 1개 쓰던 리센느, 광고 문의 100건 돌파하며 67평 새 숙소 입성

멤버들이 밝힌 과거 숙소는 5명이 화장실 1개를 공유해야 하는 환경이었다. 원이는 "화장실이 하나라 시간이 없으면 다 같이 들어간다. 아침은 전쟁"이라며 당시 고충을 전했다. 한 명이 볼일을 보는 동안 두 명은 양치를 하고, 나머지 두 명은 샤워를 해야 할 만큼 협소한 공간에서 생활했다.

연습 환경도 열악했다. 원이는 연습생 시절 아파트 지하에 위치한 연습실을 사용했다고 회상했다. 별도의 연습실을 구할 여력이 없어 아파트 지하 공간에 거울을 설치해 사용했으며, 누수로 인해 멤버들이 직접 물을 퍼내야 했던 일도 있었다. 에어컨 실외기 진동으로 인한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광고 문의 100건 돌파와 67평 새 숙소

음원 역주행의 성과는 수치로 나타났다. 리센느의 매니저로 출연한 소속사 이사는 "요즘은 먼저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휴대폰에 부재중 전화가 97통이나 와있을 정도"라며, 광고 문의만 100건이 넘는다고 밝혔다. 과거 대표가 직접 프로필 수백 장을 들고 다니며 홍보하던 시절을 지나 성장한 결과다.

소속사는 멤버들을 위해 67평 규모의 새 숙소를 마련했다. 새 숙소는 방 4개 구조로, 원이와 메이가 한 방을 사용하고 제나·리브·미나미가 다른 방을 함께 사용한다. 나머지 방 하나는 매니저 방과 공용 의상실로 활용된다.

새 숙소에는 엘리베이터와 넓은 신발장, 에어컨이 완비된 거실이 갖춰졌다. 멤버들은 달라진 주거 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원이는 독방을 사용하게 됐다.

장호진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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