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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Z, 일본 첫 아레나 투어 달군 뒤 신보 'Hellmate'로 브라질까지

NEXZ가 6월 12·13일 오사카성 홀 공연으로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마치고 24일 세 번째 EP 'Hellmate'를 발매했다.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와 'STRAYCITY' 무대도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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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마친 뒤 세 번째 일본 EP 'Hellmate(헬메이트)'를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 넥스지는 지난 6월 12일과 13일 일본 오사카성 홀에서 단독 공연 'NEXZ LIVE TOUR 2026 “Hellmate”'를 열고 도쿄와 오사카로 이어진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NEXZ, 첫 아레나 투어 달군 뒤 'Hellmate'…9월 록 인 리오 간다

오사카성 홀서 마친 첫 아레나 투어

이번 투어에서 넥스지는 'Simmer (Japanese Ver.)', 'HYPEMAN', 'Beat-Boxer'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넓은 동선을 활용해 객석과 소통했고, 댄서들이 함께한 아크로바틱 퍼포먼스로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보컬, 랩, 퍼포먼스 유닛 무대까지 나뉘며 멤버들의 색을 드러냈다. 핵심은 첫 아레나 투어라는 규모 안에서도 팀의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세 번째 일본 EP 'Hellmate' 5곡 수록

투어의 열기를 이어 넥스지는 지난 6월 24일 일본 세 번째 EP 'Hellmate(헬메이트)'를 냈다. 앨범은 넥스지만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앞세웠고, 타이틀곡 'Hellmate'를 비롯해 'Hands up, Yo!', 'Can't hide', 'Mmchk (Japanese Ver.)', 'Hellmate (Instrumental)'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Hellmate'는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의 DJ 스크래치가 특징인 힙합 트랙이다. 세상의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규칙을 믿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장난기 넘치는 악마 콘셉트와 신비로운 영상미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넥스지의 한층 뚜렷해진 개성을 보여준다는 반응을 얻었다.

4월 음악 방송 첫 1위, 9월 브라질 무대 예고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7인 체제의 넥스지는 지난 4월 싱글 2집 'Mmchk' 활동 당시 데뷔 후 첫 음악 방송 1위를 기록했다. 여기에 일본 아레나 투어까지 마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다음 무대는 라틴 아메리카까지 이어진다. 넥스지는 오는 9월 브라질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참석할 예정이며,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도 참여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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