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한, 'back to life' 이후 혼자 선 해외 출국길
스트레이키즈 한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에 나섰다. 솔로곡 'back to life' 발표 뒤 팀의 해외 일정도 이어진다.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한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에 나섰다. 최근 솔로곡 'back to life'를 내놓은 뒤 한의 이름으로 쌓인 관심이 팀의 해외 활동과 맞물린 시점이다.

20일 인천국제공항 출국
한은 이날 오전 출국장으로 향하며 카메라와 팬들의 시선을 받았다. 팀 단위 이동이 익숙한 스트레이키즈 안에서 멤버 한 명의 공항길이 따로 주목받은 장면이다.
한은 무대에서 랩과 보컬을 오가는 멤버로 알려져 있다. 3RACHA 이름으로 곡 작업에도 참여해 온 만큼, 팬들의 관심은 공항 패션을 넘어 다음 무대와 작업으로도 이어진다.
'back to life' 작사·작곡과 MV 기획 참여
한은 지난 11일 디지털 싱글 'back to life'를 발표했다. 이 곡은 스트레이키즈 자체 프로젝트 'SKZ-PLAYER'의 하나로 공개됐다.
한은 'back to life'의 작사와 작곡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기획과 연출에도 직접 참여했다. 곡에는 거친 기타 리프와 조용히 밀고 나가는 보컬이 함께 담겼다. 한은 이 노래에 대해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한 다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6월 미국 무대 이어 9월 남미 일정
스트레이키즈는 올해도 해외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6월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고,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와 라틴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 일정도 앞두고 있다.
지난해 35개 지역 56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마친 뒤에도 해외 활동 폭을 줄이지 않는 흐름이다. 한의 이번 출국은 팀 일정과 개인 작업이 동시에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공항 장면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