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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결혼 5년 만에 득남…"뜬금아 사랑한다" 아빠 됐다

배우 최광제가 결혼 5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SNS를 통해 아내 소희 씨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초보 아빠로서의 다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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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 최광제가 결혼 5년 만에 아빠가 됐다. 최광제는 2026년 6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23일 태명 '뜬금이'가 세상에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광제, 결혼 5년 만에 득남…"뜬금아 사랑한다" 아빠 됐다

그는 아이의 귀와 얼굴 일부가 담긴 사진을 함께 올리며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알렸다. 기다림 끝에 전한 소식인 만큼, 아내와 아이를 향한 마음도 글 곳곳에 담겼다.

"10개월 버텨준 아내가 대단해"

최광제는 출산 소식과 함께 아내를 향한 깊은 존경과 사랑을 표현했다. 그는 "10개월 동안 잘 버텨준 아내가 어찌나 고맙고 대단한지 모르겠다"며 벅찬 심정을 전했다.

초보 아빠로서의 다짐도 덧붙였다. 그는 "많이 서툴지만 그래도 우리 잘 한번 키워보겠다"며 "뜬금아 사랑한다!! 소희야 사랑한다!!"라고 적어 아내와 아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광제는 지난달 만삭이었던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변함없는 지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육아 선배들에게 전한 감사 인사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해 준 이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최광제는 "연락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상 모든 어머님들과 육아 선배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의 진솔한 메시지에는 팬들과 지인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짧은 글 안에는 처음 아빠가 된 설렘과 가족을 향한 책임감이 함께 담겼다.

2021년 결혼 후 5년 만의 경사

이번 경사는 2021년 결혼 후 5년 만에 찾아왔다. 최광제는 3년간의 교제 끝에 요식업 CEO인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임신 소식은 올해 초 이미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작년 10월에 알게 됐지만, 너무 조심스러워 이제야 소식을 전한다"며 조심스럽게 임신 소식을 알리고 응원을 부탁했다.

2016년 영화 '미스터'로 데뷔한 최광제는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23년 천만 영화 '범죄도시3'에서 클럽 사장 이상철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쌉니다 천리마마트', '도도솔솔라라솔', '배드 앤 크레이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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