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손맛 잇는다…“엄마 잘 해낼게요”
서효림이 6월 26일 SNS에 직접 담근 김치를 연구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故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품은 다음 주부터 판매된다고 전했다.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 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과 함께 고인이 생전 일군 김치 사업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서효림은 2026년 6월 26일 자신의 SNS에 직접 담근 김치를 연구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과 함께 “보고 싶다. 사무치게 그립다. 그 손맛이 듣고 싶다. 찰지던 그 욕마저도”라고 적으며 김수미를 향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추모의 말은 “엄마 잘 해낼게요. 지켜봐 주세요”라는 다짐으로 이어졌다.
SNS 영상에 담긴 3종 김치
공개된 영상에는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등 3종의 김치가 담겼다. 서효림은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보고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는 소감을 남겼다.
“엄마 잘 해낼게요” 다음 주 판매 예고
서효림의 메시지는 생전 김치 사업을 운영했던 김수미의 뜻을 잇겠다는 의지로 전해졌다. 그는 영상에서 공개한 김치 제품에 대해 “다음 주부터 판매된다”고 언급하며 본격적인 판매 일정을 알렸다.
나팔꽃 F&B와 배우 활동 병행
김수미의 식품 사업은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정명호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비켜라 운명아’, ‘옷소매 붉은 끝동’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배우 활동과 함께 시어머니가 남긴 김치 사업의 명맥을 잇기 위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