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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에버랜드 여름 물들였다…미니브 버스·포토카드 미션까지

아이브와 에버랜드의 'ForEVER IVE' 프로젝트가 7월 1일 시작됐다. 미니브 테마 놀이기구, 한정판 굿즈, 포토카드 미션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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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가 에버랜드와 손잡고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ForEVER IVE(포에버 아이브)'를 7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음악 무대를 넘어 테마파크 곳곳에서 아이브의 공식 캐릭터 '미니브(MINIVE)' 세계관을 만날 수 있는 여름 프로젝트다.

아이브, 에버랜드 여름 물들였다…미니브 버스·포토카드 미션까지

7월 1일 시작한 'ForEVER IVE'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에버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ForEVER IVE'의 현장 운영을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문객들이 미니브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여러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용객들은 'ForEVER IVE PASS(포에버 아이브 패스)'를 통해 에버랜드 입장권, 포토패스 1종, 모바일 미션 콘텐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공원 곳곳에 배치된 미션을 모두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아이브 멤버들의 포토카드가 스페셜 리워드로 제공된다.

미니브 버스와 테마 놀이기구 운영

테마파크의 풍경도 아이브와 미니브 색으로 바뀌었다. 미니브 캐릭터로 꾸며진 '포에버 아이브 버스'가 공원 내를 운행하고, 허리케인과 쥬빌리캐로셀 등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도 미니브 테마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쇼핑과 먹거리 콘텐츠도 마련됐다. 프로젝트 기간 운영되는 '포에버 아이브 샵'에서는 아이브 공식 MD와 이번 콜라보레이션 기간에만 구할 수 있는 한정판 상품을 판매한다. 아이브 슬러시와 미니브 만쥬 같은 전용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브 멤버들의 깜짝 방문

프로젝트 첫날인 7월 1일에는 아이브 멤버들이 에버랜드를 깜짝 방문했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직접 놀이기구를 타며 콘텐츠를 즐겼고, 팬클럽 '다이브(DIVE)'를 비롯한 방문객들과 시간을 보내며 시작을 기념했다.

아이브는 최근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의 도쿄돔 공연을 마쳤고, 7월과 8월에는 북미 투어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에버랜드와의 협업은 음악과 공연을 넘어 팬들이 직접 머무는 공간으로 아이브의 활동 반경을 넓힌 사례다. 'ForEVER IVE'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와 아이브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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