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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연청, 부친·남편 모두 판사인 화려한 가족 배경 공개

배우 최연청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출신 이력과 함께 판사 부친, 판사 남편을 둔 가족 배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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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에서 중국 스타까지, 최연청의 굴곡진 이력

배우 최연청(본명 최규리)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다채로운 이력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연청, 부친·남편 모두 판사인 화려한 가족 배경 공개

8월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539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연청은 미스코리아 전북 선 출신이자 중국에서 활동했던 과거를 밝혔다. 1993년생인 최연청은 국악을 전공한 뒤 2013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전북 지역 선을 차지하며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중국 대형 기획사와 계약하며 현지에서 활동했으나, 2020년 갑상샘암 발병으로 약 2년간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최연청은 2023년 6월 결혼했으며, 2025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아버지는 판사, 남편도 판사" 눈길 끈 가족 배경

이날 방송에서 최연청의 화려한 가족 배경도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 김신영은 최연청의 집안이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을 배출한 가문임을 언급했다.

김신영은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고 남편도 현직 판사다. 집안이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 맞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

이날 '피의 게임X' 주역들이 함께 출연한 자리에서 박지민, 허성범, 홍진호 등도 각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입담을 선보였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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