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1.3kg 먹었다" 려운, 영케이도 인정한 반전 대식가 면모
배우 려운이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차기작을 위한 10kg 증량 일화와 소고기 1.3kg을 먹은 대식가 면모를 공개했다.
·
차기작 캐릭터 위해 한 달 만에 10kg 증량
날렵한 외모의 배우 려운이 예상치 못한 식성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한 려운은 겉모습과 달리 엄청난 식사량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출연진인 엄정화, 박성웅, 려운이 함께 자리했다. MC 붐은 려운의 외모를 살피며 '놀토'의 대표 대식가로 꼽히는 영케이와 비교했다. 영케이가 국수 5그릇을 먹을 정도의 식성을 가졌다는 언급이 나오자, 한해는 려운을 바라보며 "얼굴에 대식이 없다"고 의아해했다.
려운은 차기작을 위해 체중을 늘려야 했던 일화를 통해 이러한 의구심을 씻어냈다. 려운은 "'약한영웅2'에서 오토바이를 부수는 괴력 캐릭터라 한 달에 10kg 아주 쉽게 행복하게 찌웠다"고 말했다.
소고기 1.3kg 섭취 기록에 영케이도 인정
영케이와의 먹방 대결 구도도 이어졌다. 붐이 라면을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묻자 영케이는 "6봉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려운은 망설임 없이 "저도 먹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케이가 칵테일 새우 100마리까지 먹을 수 있다고 말하자, 려운 역시 "칵테일 새우는 먹을 수 있다"고 응수했다.
려운의 먹성은 실제 수치로 이어졌다. 려운은 소고기 무한리필 식당에서 "1.3kg을 먹었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엄청난 양을 먹는 것으로 유명한 영케이조차 려운의 이야기를 듣고 "진짜 저와 비슷하게 먹는다"며 그를 대식가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