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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박유나, 권해효를 아빠라 부르는 가짜 상견례... 가족들 충격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영(박유나 분)이 상견례 자리에서 장훈태(권해효 분)를 친부로 부르며 거짓말을 하다 가족들에게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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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나의 거짓말이 불러온 가짜 상견례

2026년 8월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는 한규영(박유나 분)이 상견례 자리에서 장훈태(권해효 분)를 친부로 부르며 가짜 상견례를 진행하다 가족들에게 들통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랑이 온다' 박유나, 권해효를 아빠라 부르는 가짜 상견례... 가족들 충격

한규영은 상견례 소식을 숨기기 위해 부모는 세상을 떠났고 형제들은 출장 중이라 바쁘다는 거짓말을 했다. 혼자 상견례에 나가겠다는 한규영의 태도에 한석중(류승수 분)은 자존심이 상했다. 한규민(김민서 분)의 도발에 한석중은 택시를 타고 상견례 장소로 향했다. 현장에 도착한 한석중과 이를 막으려 온 한규림(안희연 분)은 장훈태를 아빠라고 부르는 한규영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한규오와 한규서 형제의 금전적 대립

가족 간의 균열은 상견례 사건 이전부터 이어졌다. 한규서(박수오 분)는 형 한규오(배윤규 분)에게 저금통장과 도장을 건네며 압박했다. 한규서는 "한 달 줄게. 그때까지 정리 안 하면 형이 하는 짓 식구들한테 다 까발릴 거야"라고 경고했다. 이에 한규오는 통장을 돌려주며 "내 인생 내가 살고 책임도 내가 지고 돈도 내가 벌어. 내 인생에서 관심 꺼"라며 동생의 간섭을 거부했다.

이경희 극본, 홍석구 연출의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가족이라는 애증의 관계를 두 남녀의 시선으로 그린다.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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