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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 문상훈, 헤드 셰프 자처했지만 도경수 지적에 '위기'

tvN '콩콩팜팜' 4회에서는 문상훈이 헤드 셰프를 자처하며 카레 요리에 도전하지만, '미식 본부장' 도경수의 날카로운 지적에 흔들리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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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의 헤드 셰프 도전과 이광수와의 '입맛 케미'

문상훈이 요리 현장의 지휘봉을 잡는다. 10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4회에서는 'KKPP푸드' 멤버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이 젖소 목장 관계자들을 위한 식사 준비에 나선다.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 문상훈, 헤드 셰프 자처했지만 도경수 지적에 '위기'

메뉴는 카레다. 문상훈은 장보기부터 조리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는 헤드 셰프 역할을 자처했다. 마트에서 이광수와 함께 장을 보던 문상훈은 이광수와 음식 취향이 매우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문상훈은 이광수를 향해 "저를 낳아준 건 부모님이지만 저를 알아준 건 광수 대표님"이라며 농담 섞인 고백을 던지기도 했다.

'미식 본부장' 도경수의 예리한 지적

본격적인 조리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문상훈은 양파를 써는 과정에서 과거 요리 프로그램 출연 경력을 드러내며 숙련된 손놀림을 선보였으나, '미식 본부장' 타이틀을 가진 도경수가 개입했다. 도경수는 문상훈의 조리 방식에서 나타난 허점을 지적하며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도경수의 지적 이후 문상훈의 리더십은 위태로워졌다. 조리 과정에서 문상훈의 서툰 손놀림이 연이어 포착되자, 요리에 자신이 없던 이광수와 김우빈마저 문상훈을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젖소 목장 이어 말 목장으로 이어진 연수

'KKPP푸드' 멤버들은 젖소 목장에서의 임무를 마친 뒤 곧바로 두 번째 기술 연수지인 말 목장으로 이동했다. 젖소 목장에서 우분(소의 배설물)을 처리하며 적응기를 거친 멤버들은 말 목장에 도착하자마자 마분(말의 배설물) 수거라는 새로운 과제를 맞이했다.

배설물 처리에 익숙해진 멤버들은 마분 수거 작업에 투입되어 배설물을 기피하지 않고, 오히려 마분을 활용해 게임을 즐기는 여유를 보였다. 한편, 말 목장 기술 연수 첫날 이광수가 현장 목장 대표를 향해 갑작스럽게 섭섭함을 토로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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