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전해온 득남 소식, 은퇴 선언한 송승현 "이안이가 와줘서 행복"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미국 뉴욕에서 첫아들 이안의 탄생을 알리며 아들과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우리 이안이 와줘서 행복" 송승현, 첫아들 탄생 소식 전해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아빠가 됐다. 송승현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첫아들의 탄생을 알리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송승현은 갓 태어난 아이를 품에 안은 사진과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다"며 "방금 세상에 나와서 따끈따끈한 우리 이안이. 이안이가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적었다. 아이의 이름은 '이안'이다.
아들을 향한 애정과 함께 출산한 아내를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송승현은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한다 아들"이라고 적은 뒤,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우리 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라며 아내에게 진심을 전했다.
연예계 은퇴 후 뉴욕서 시작한 인생 2막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뒤, 2019년 팀을 떠나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오! 나의 어시님', '검은 령'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24년 초, 그는 "연예계를 떠나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 송승현은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일을 배우며 요식업 분야에서 새로운 삶을 꾸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