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능/TV

"만지지 마! 내 거야!" 이경규, 고태용이 만든 단 한 벌뿐인 '개티' 선물에 버럭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합류한 이경규가 디자이너 고태용으로부터 반려견 와펜이 달린 리미티드 에디션 티셔츠를 선물 받았습니다.

·

"내 거야!" 이경규, 고태용의 리미티드 '개티' 선물에 소유권 주장

예능 대부 이경규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옷을 선물 받았습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의 새로운 보스로 합류한 이경규는 디자이너 고태용이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 티셔츠를 마주하고 특유의 '버럭' 리액션을 터뜨렸습니다.

"만지지 마! 내 거야!" 이경규, 고태용이 만든 단 한 벌뿐인 '개티' 선물에 버럭

고태용이 준비한 선물은 그의 메가 히트 아이템인 '개티'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티셔츠입니다. 반려견을 모티브로 한 와펜이 부착된 이 티셔츠는 평소 애견인으로 알려진 이경규의 정체성을 담아 전 세계에서 단 한 벌만 존재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티셔츠를 받은 이경규는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옆에 있던 박명수가 호기심에 옷에 손을 대려 하자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이경규는 "만지지 마! 내 거야!"라고 강하게 외치며 소유권을 주장했고, 소중한 옷을 곱게 접어 챙기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경규는 나의 뮤즈" 디자이너 고태용의 팬심

이번 만남은 디자이너와 예능인 사이의 존경심이 드러난 자리였습니다. 뉴욕, 파리, 밀라노 등 세계 3대 패션쇼 무대를 경험한 디자이너 고태용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이경규를 향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고태용은 "이경규 선배님은 어렸을 때부터 제 뮤즈였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경규가 예능계에서 보여준 독설과 리더십을 지켜보며 디자인적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려견 그래픽 티셔츠 '개티'로 대중에게 친숙한 고태용에게 이경규는 예술적 영감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동묘 골목에서 펼쳐진 고태용과 정혁의 즉석 패션쇼

스튜디오에서의 만남 이후 고태용은 모델 정혁과 함께 서울 동묘를 찾았습니다. 두 사람은 빈티지 패션의 성지인 동묘 골목을 누비며 각자의 안목을 확인했습니다. 정혁은 1,000원짜리 셔츠를 골라냈고, 고태용은 그곳에서 명품 코트를 발견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즉석 패션쇼도 진행했습니다. 동묘의 빈티지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은 동묘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냈습니다.

213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를 기록 중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이경규가 새로운 보스로 합류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해당 방송은 7월 12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