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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춤과 노래로 꺼낸 신앙 고백…'시편 24편 King of Glory' 발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시편 150 프로젝트' 새 싱글 '시편 24편 King of Glory'를 발매했다. 안연재, 남형관, ZHMI가 곡 작업에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는 역동적인 안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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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활동했던 가희가 신앙 메시지를 담은 솔로 댄스곡으로 돌아왔다. 가희는 최근 '시편 1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 싱글 '시편 24편 King of Glory'를 발매했다.

가희, 춤과 노래로 꺼낸 신앙 고백…'시편 24편 King of Glory' 발매

이번 곡은 싱어송라이터 안연재가 작사와 공동 작곡을 맡았고, K-POP 작곡가 남형관과 ZHMI가 공동 작곡에 참여해 완성됐다.

솔로 댄스곡으로 풀어낸 '시편 24편'

신곡 '시편 24편 King of Glory'는 만물을 주관하는 신의 존재를 역동적인 춤과 노래로 표현한 솔로 댄스곡이다. 가희는 곡의 주제인 시편 24편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강점인 퍼포먼스를 결합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가희의 역동적인 안무가 담겼다. 가희는 이번 곡이 어린 세대나 신앙이 없는 이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시편 13편' 제의 뒤 다시 성사된 참여

가희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 과정에서 겪은 비하인드도 직접 전했다. 당초 '시편 13편' 참여 제의를 받았으나 당시 스케줄 문제로 함께하지 못했고, 이후 솔로 댄스곡으로 다시 제안을 받자 흔쾌히 결정을 내렸다.

가희는 "시편 13편 참여 제의를 먼저 받았는데, 스케줄이 맞지 않아 불가피하게 빠졌다가 이번에 솔로 댄스곡으로 다시 제안을 받아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곡을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저를 써 주시는 것에 감사했고, 프로젝트를 위해 수고하는 많은 분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다"고 덧붙였다.

기세크루 운영과 한국컴패션 후원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 리더로 데뷔한 이후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신데렐라'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댄스 아카데미 '기세크루'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전문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을 통해 아이들을 후원하며 신앙적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새 싱글 '시편 24편 King of Glory'에는 무대 위에서 쌓아온 가희의 경험과 크리스천으로서의 고백이 함께 담겼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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