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 뮤지컬 '써니텐' 첫 주연 데뷔…7월 30일 서울 첫 공연
그룹 위재그 멤버 도아가 뮤지컬 '써니텐' 15차 시즌에서 주인공 준호 역을 맡고 7월 30일 서울 종로구 JTN 아트홀 1관에서 첫 공연을 선보인다.
도아, 뮤지컬 첫 주연 캐스팅
그룹 위재그의 멤버 도아가 뮤지컬 '써니텐' 15차 시즌에서 주인공 준호 역을 맡고 7월 3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첫 공연을 선보인다. 소속사 에이튠즈코퍼레이션은 도아의 캐스팅을 발표하며, 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도전이라고 밝혔다.

'써니텐'의 줄거리와 캐릭터
'써니텐'은 연극 '텐; 열흘간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대중가요를 바탕으로 청춘과 사랑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15차 시즌을 맞아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도아가 맡은 준호는 방송 프로그램 연출 기회를 얻기 위해 10일 안에 방송국 국장의 딸 혜영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인물이다. 혜영은 같은 기간 안에 준호에게 차여야만 영국 유학을 떠날 수 있는 목표를 지니고 있어, 서로 다른 계획을 안고 마주한 두 사람의 엇갈린 로맨스가 극의 중심을 이룬다.
도아의 뮤지컬 데뷔 준비와 다짐
도아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이라 긴장도 되지만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하루하루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으며, "7월 30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준호의 밝고 솔직한 매력을 관객분들께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라이브 무대에서 선보인 안정적인 가창력과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서 노래와 연기, 퍼포먼스가 결합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의 전략적 지원
에이튠즈코퍼레이션은 "도아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는 물론 밝은 캐릭터와 섬세한 표현력을 갖춘 아티스트"라며, "‘써니텐’을 시작으로 음악과 공연, 연기 등 여러 분야에서 도아가 가진 가능성을 폭넓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아는 위재그의 활동과 뮤지컬 스케줄을 병행하며, 무대 위에서 보여줄 성장한 역량에 기대가 모인다.
도아의 경력과 활동 배경
도아는 채널A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본명 김승혁으로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고, 이후 그룹 위재그의 멤버로 활동하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위재그는 '정해진 길이 아닌 우리만의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정체성을 내세우며,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아는 데뷔 이후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를 선보였으며, 이번 뮤지컬 캐스팅은 그의 다방면 역량을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제작진과 원작 정보
뮤지컬 '써니텐'은 연극 '텐; 열흘간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소속사 에이튠즈코퍼레이션은 도아의 캐스팅을 발표했으며, 제작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출·감독·각본·작가·프로듀서 등의 구체적 인물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