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뷔 앞둔 NAZE, 캐리어 속 소지품으로 드러낸 멤버별 개성
그룹 NAZE가 일본 데뷔를 앞두고 라이브 방송을 통해 출국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소지품을 공개했다.
일본 데뷔 앞둔 설렘, '왓츠 인 마이 캐리어' 공개
그룹 NAZE(네이즈)가 일본 데뷔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팬들과 공유했다. NAZE는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일본 출국을 앞둔 상황을 전하며, 멤버들이 각자 준비한 여행 가방 속 물건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라이브는 일본 데뷔곡을 발매하고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게 된 멤버들의 기대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숙소에서 각자의 캐리어와 가방을 열어 '왓츠 인 마이 캐리어(What's in my carrier)'와 '왓츠 in 마이 백(What's in my bag)' 코너를 선보였다.
선글라스부터 야돔까지, 가방 속에 담긴 각자의 취향
멤버들의 준비물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이 나타났다. 빨간색 캐리어를 준비한 멤버는 셔츠, 모자, 청바지 등 의류와 함께 매일 다른 색상을 착용하기 위해 흰색, 검은색, 노란색 선글라스를 각각 챙겼다고 밝혔다. 파우치 안에는 향수, 립밤, 핸드크림을 담았다.
민트색 캐리어를 사용하는 멤버는 인형 '우타짱'과 삼각대, 생일 선물로 받은 배스밤을 언급하며 일본에서의 여유를 기대했다. 이 밖에도 헤드셋을 챙긴 멤버, 사진 촬영용 휴대폰을 준비한 멤버, 일본 음식의 매운맛을 보충하기 위해 매운 가루를 챙긴 멤버의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태국 출신 멤버는 현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야돔'을 가장 중요한 아이템으로 꼽았다.
"여섯 명으로 활동 예정" 향후 행보 언급
라이브 도중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정보도 전했다. NAZE는 앞으로 여섯 명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일본 데뷔를 앞둔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하는 가운데, 멤버들은 준비한 물건을 하나씩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