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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미백 대신 16만 원 기기" 유영우, '전참시' 출연진 경악하게 만든 절약법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영우의 남다른 절약 일상이 공개됐다. 치과 미백 대신 셀프 기기를 선택하고, 군복을 직접 리폼하는 등 유영우만의 독특한 생활 방식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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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미백 대신 16만 원대 기기 선택

지난 2026년 9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영우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유영우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스스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의 이목을 끌었다.

"치과 미백 대신 16만 원 기기" 유영우, '전참시' 출연진 경악하게 만든 절약법

진짜 포인트는 치과 미백 비용을 아끼기 위한 유영우의 선택이다. 유영우는 치과 1회 미백 비용이 약 50만 원 정도라는 점을 고려해, 16만 원 상당의 지압 미백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유영우는 해당 비용이 아까워 하루에 두 번씩 무조건 기기를 사용한다고 언급했다. 셀프 미용 후에는 색깔 샴푸를 사용해 색을 다시 까맣게 만드는 등 스스로를 관리하는 모습도 함께 나타났다.

3만 원에 구매한 군복 직접 리폼

의류를 관리하는 방식에서도 남다른 절약 정신이 드러났다. 유영우는 빈티지 샵에서 50~60만 원대에 판매되는 미군 군복을 실제로는 3만 원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당시 군복을 입었던 인물로부터 직접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매한 옷에 흔적이 많아 동대문에서 옷감을 구해 직접 리폼을 진행했다. 유영우는 바느질을 많이 하면 손이 아플까 봐 도구를 사용하는 등 손재주를 발휘했다.

부상에도 병원 대신 휴지로 지혈

강한 절약 정신은 건강 관리에서도 나타났다. 유영우는 최근 철문에 발톱이 찍혀 피가 나는 상황에서도 병원을 찾는 대신 휴지로 지혈하며 견뎠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발가락이 다소 꺾여 있는 상태임에도 유영우는 원시 시대 이야기를 하며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 지독하게 병원을 가지 않는 유영우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병원은 가야 한다며 반응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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