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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까칠한 대표와 눈부신 이사 사이 '아슬아슬한 삼각관계'…tvN '최애의 사원' 8월 첫 방송

배우 김혜준이 웹툰 원작 드라마 '최애의 사원'을 통해 최애를 만나기 위해 입사한 신입사원 남다름으로 변신한다. 강훈, 차우민과 함께 펼칠 오피스 로맨스의 설렘을 담은 포스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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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최애' 만나려 입사했다가 직원이 된 사연 배우 김혜준이 까칠한 대표와 눈부신 이사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오피스 로맨스를 펼친다. 오는 8월 3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성은 작가의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다.

김혜준, 까칠한 대표와 눈부신 이사 사이 '아슬아슬한 삼각관계'…tvN '최애의 사원' 8월 첫 방송

드라마는 '최애(가장 좋아하는 대상)'를 직접 만나기 위해 회사에 입사했다가, 결국 그 '최애'의 직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의 성장과 사랑을 다룬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이번 작품은 패션 회사를 배경으로 신입사원의 열정적인 일상과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삼각관계의 설렘을 그려낸다.

===h3=== 강훈의 카리스마와 김혜준의 열정 담은 '하기 버전' 포스터 제작진은 남다름이 겪을 감정 변화를 보여주는 사내 입덕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하기 버전' 포스터에는 패션 회사 신입사원의 현실적인 모습이 담겼다. 포스터 속 남다름은 카리스마 넘치는 대표 강하기(강훈 분) 곁에서 업무에 매진한다. 패션 회사라는 직업 특성을 반영해 배경에는 의상이 가득 걸린 행거가 놓여 있으며, 남다름은 서류와 옷을 한가득 품에 안은 채 분주하게 움직인다.

"차갑지만 자꾸 신경 쓰여요, 대표님"이라는 카피는 까다로운 성격의 강하기를 향한 남다름의 복잡미묘한 시선을 드러낸다. 일에 몰두하면서도 틈틈이 대표를 바라보는 남다름의 눈빛은 상사와 부하 직원을 넘어선 관계의 변화를 암시한다.

===h3=== 차우민을 향한 팬심 드러낸 '찬 버전' 포스터 강하기를 대할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찬 버전' 포스터도 공개됐다. 여기에는 남다름의 '덕후' 기질이 드러난다. 남다름은 회사의 이사 이찬(차우민 분)을 바라보며 응원봉과 슬로건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는다. 이찬은 남다름이 꿈꿔온 바로 그 '최애'다.

포스터에는 "팬이지만 점점 욕심나네요 이사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소중하게 모아온 덕질 아이템을 곁에 두고 이찬의 실물을 마주하며 행복해하는 남다름의 모습은 팬심을 넘어 연인으로 발전하고 싶은 마음을 보여준다.

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앤피오가 공동 제작하고 박지현, 정다형 감독이 연출, 이영, 김지안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오는 8월 3일 tvN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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