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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초 만에 매진된 얼리버드 티켓, 효리수 첫 무대와 몬스타엑스 완전체 예고한 '2026 카스쿨'

'2026 카스쿨 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2,000장이 예매 시작 45초 만에 전량 매진됐다. 효리수의 결성 후 첫 무대와 몬스타엑스의 완전체 출연 등 역대급 라인업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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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2,000장 45초 만에 완판

여름 시즌을 겨냥한 대형 뮤직 페스티벌의 티켓 파워가 예사롭지 않다. 오비맥주 카스가 주최하는 '2026 카스쿨 페스티벌(CassCool Festival)'의 얼리버드 티켓 2,000장이 예매 시작 단 45초 만에 전량 매진됐다.

45초 만에 매진된 얼리버드 티켓, 효리수 첫 무대와 몬스타엑스 완전체 예고한 '2026 카스쿨'

지난 2일 리셀 플랫폼 크림(KREAM)을 통해 단독 판매된 이번 티켓은 크림 7월 1주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예년보다 티켓 규모를 2,000장으로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현재 티켓 예매는 크림을 비롯해 네이버 예약과 NOL(놀) 티켓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8월 22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 야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매년 규모를 키워온 카스쿨 페스티벌은 2024년 약 1만 5,000명, 지난해에는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효리수 첫 무대와 몬스타엑스 완전체 라인업

라인업은 K-POP부터 록, EDM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진짜 포인트는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의 등장이다. 효리수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결성 이후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유닛 '셔누X형원'으로 무대에 올랐던 몬스타엑스는 올해 완전체로 돌아와 관객들을 만난다. 하이라이트 역시 올해로 세 번째 출연을 확정 지으며 카스쿨 페스티벌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이 밖에도 터치드, 산다라박, 이창섭, QWER 등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워터쇼 결합한 브랜드 페스티벌

2026 카스쿨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에 시원한 카스 맥주와 함께 즐기는 워터쇼,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결합했다. 관객들이 여름의 청량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워터 퍼포먼스를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라인업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카스만의 청량한 에너지와 차별화된 페스티벌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공개된 아티스트 외에 추가 라인업과 구체적인 프로그램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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