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라면 먹으러 다닐래?" 김남길의 제안이 현실로, 유튜브 '뜬뜬' 250만 뷰 돌파
배우 김남길이 지난 3월 '핑계고'에서 던진 라면 먹방 제안이 실제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250만 회를 넘어섰다.
지난 3월, 배우 김남길이 던진 사소한 제안이 거대한 콘텐츠로 돌아왔다.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름방학 특집 프로젝트 '2026 썸머로드 시리즈-라면 먹고 올래?'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 하루 만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2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영상은 조회수 250만 회를 돌파했다.

'핑계고' 1,650만 뷰 제안이 불러온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은 지난 3월 공개된 '핑계고' 100회 특집이다. 당시 김남길은 윤경호에게 "라면 먹으러 다니는 유튜브를 해보고 싶다. 나랑 라면 먹으러 다니는 유튜브 할래?"라며 직접 제안을 건넸다. 이 발언이 담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650만 회를 넘기며 '뜬뜬' 채널 역대 TOP3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김남길 역시 해당 제안 이후 "살면서 제일 많은 전화를 받았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지훈과 바이크 라이딩부터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까지
본격적인 여행에는 유재석, 윤경호, 주지훈이 합류했다. 특히 평소 라이딩을 즐기는 김남길은 주지훈과 함께 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며 풍경을 만끽했다. 최근 SBS 드라마 '악몽' 촬영으로 인해 한동안 오토바이를 타지 못했던 그는 오랜만의 라이딩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남길은 국내 최초 BMW 모토라드 버디(바이크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사실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영상 속 김남길은 반전 매력도 선보였다. 그가 실제 헬스 트레이너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의 대표로서 보여주는 책임감 있는 태도와 함께, '핑계고' 제작진이 직접 그의 팬미팅에 참석했을 정도로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면모도 재조명됐다.
다음 에피소드는 18일 공개
첫 번째 라면집 방문을 마친 네 사람은 수봉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들은 다음 에피소드에서 선보일 '한입 챌린지'를 예고했다. 오는 18일 공개될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시선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