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양세종, 위장 약혼 위해 클라이밍·오락실 데이트 '연인 행세'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 7회에서는 원치 않는 약혼을 피하기 위해 천여리와 마강욱이 위장 약혼 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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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부터 오락실까지 이어지는 위장 데이트
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7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주변의 의심을 피하고자 위장 약혼을 선언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공개된 스틸컷 속 두 사람은 위장 약혼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데이트를 즐긴다. 먼저 클라이밍장에 나선 천여리와 마강욱은 함께 운동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어 오락실을 찾은 두 사람은 인형을 안고 커플 사진을 남기거나 서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연인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연출한다.
오컬트와 로맨스 결합한 '오싹한 연애'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와 수사 킹 열혈 검사가 펼치는 오컬트 공조 수사 로맨스다. 이민수 감독이 연출을 맡고 최정미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지난 7월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작품은 오는 23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귀신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며 공조해온 천여리와 마강욱은 이번 회차에서 원치 않는 약혼을 피하기 위해 관계의 성격을 바꾼다. 위장 약혼이라는 설정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가 이번 회차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