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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tvN '오싹한 연애' 첫 OST '터널'로 전하는 위로

그룹 아이브 리즈가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첫 번째 OST '터널'을 통해 드라마의 감정선을 목소리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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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의 목소리로 담아낸 불안과 희망, OST '터널' 발매

그룹 아이브(IVE) 멤버 리즈가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첫 번째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OST 제작사 CJ ENM은 리즈가 부른 드라마 '오싹한 연애' OST Part 1 '터널'을 오는 7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이브 리즈, tvN '오싹한 연애' 첫 OST '터널'로 전하는 위로

신곡 '터널'은 발라드 장르로,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함과 외로움, 그리고 그 안에서 희미하게 빛나는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마음을 담았다. 막막한 현실과 슬픔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작은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리즈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보컬은 곡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극 중 인물들이 가진 상처와 심리 상태를 표현한다.

박은빈·양세종 주연 오컬트 로맨스 '오싹한 연애' 18일 첫 방송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가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오컬트 로맨스다.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주연을 맡아 극을 이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을 연출한 이민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정미 작가가 극본을 썼다.

CJ ENM이 기획과 제작을 주도하며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이 제작에 참여한다. 음악은 최정인 음악감독이 맡아 극의 감성을 완성한다. 귀신이라는 초자연적인 소재와 로맨스를 결합한 이번 드라마는 리즈가 부른 OST '터널'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tvN을 통해 첫 방송되며, OST '터널'은 19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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