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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놀이방으로 변신한 '미니니' 팝업부터 마카오 전석 매진까지, (여자)아이들의 기록

(여자)아이들이 캐릭터 IP 팝업스토어의 아시아 확산과 월드투어 마카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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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케이팝스퀘어에 나타난 '베이비 미니니' 놀이방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가 24일 서울 케이팝스퀘어 홍대에서 'i-dle minini baby POP-UP'을 오픈했다.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은 기존 여니니, 민니니, 소니니, 우니니, 슈니니로 구성된 '아이들 미니니' 캐릭터에 '베이비' 콘셉트를 더했다.

홍대 놀이방으로 변신한 '미니니' 팝업부터 마카오 전석 매진까지, (여자)아이들의 기록

팬덤 '네버랜드'가 멤버들을 아기처럼 부르는 애칭에서 착안해 공간 전체를 놀이방처럼 꾸민 것이 특징이다. 현장 메인 포토존에는 놀이 매트와 미끄럼틀, 볼풀, 블록 오브제 등이 설치됐으며,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생활계획표와 메시지를 담은 일러스트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굿즈는 아기 턱받이를 착용한 플러시 인형, 키링, 배지, 스트링 파우치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은 IPX와 (여자)아이들이 'Super Lady 팝업', '클락션 팝업', 'We are 팝업'에 이어 네 번째로 함께한 결과물이다. 홍대 팝업은 부산을 포함해 상하이, 홍콩에서 진행되며 향후 타이베이, 싱가포르, 일본에서도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마카오 공연 전석 매진과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

공연 시장에서의 기세도 뜨겁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 마카오 공연 추가 회차가 지난 23일 예매 오픈 당일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따라 1회차가 추가된 것이다.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을 거쳐왔다. 투어의 대장정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마카오 공연에 앞서 (여자)아이들은 현지시간 3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메인 무대에 올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한편, 멤버 미연은 14일 오후 SBS라디오 컬투쇼 출연을 위해 서울 목동 SBS를 찾았다. 미연은 이날 출근길 포토타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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