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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11일 잠실 마운드 오른다…“두산 승리 이끄는 퀸카 될 것”

(여자)아이들 민니가 오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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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잠실 마운드 오르는 민니

(여자)아이들 민니가 생애 첫 프로야구 마운드에 선다. 민니는 오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정규 시즌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이번 경기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민니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여자)아이들 민니, 11일 잠실 마운드 오른다…“두산 승리 이끄는 퀸카 될 것”

민니는 시구를 앞두고 "첫 시구를 두산 베어스에서 하게 돼 영광이다. 노래 제목처럼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이끄는 '퀸카(Queencard)'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OST 참여부터 영화 주연까지 이어지는 활동

민니는 지난해 1월 솔로 미니 1집 'HER'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 '친애하는 X'의 OST '데블스 엔젤(Devil's Angel)'과 '세이렌'의 OST 'Hello' 등 다양한 작품의 음원 작업에 참여했다. 오는 9월에는 영화 '첫 키스만 50번째'의 태국 리메이크판 주연으로 낙점되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롤라팔루자 무대 이어 마카오 월드투어 피날레

민니가 속한 그룹 (여자)아이들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메인 무대에 올랐다. 이어 이달 29일과 30일에는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여자)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 인 마카오' 공연을 통해 월드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최근에는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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