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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BAD’ 멜론 톱100까지 뚫었다

에이티즈가 열네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로 미국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신곡 ‘BAD’는 멜론 톱100에 진입했고 첫 주 판매량은 188만 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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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이번 1위는 2023년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 2024년 ‘골든 아워 : 파트 2’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에이티즈,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BAD’ 멜론 톱100까지 뚫었다

‘골든 아워 : 파트 5’로 빌보드 200 1위

이번 1위의 주인공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열네 번째 미니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다. 이 앨범은 빌보드 차트에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유 심 프리티 새드 포 어 걸 소 인 러브’와 드레이크의 ‘아이스맨’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BAD’ 멜론 톱100 91위, 첫 주 188만 장

핵심은 해외 차트 성적이 국내 음원 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7일 오전 11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 100’ 차트에서 에이티즈의 신곡 ‘베드(BAD)’는 91위를 기록했다.

멜론 톱100은 상위권 순위 변동이 적어 진입 자체가 어려운 차트로 통한다. 에이티즈는 ‘BAD’ 진입 이후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앨범 판매량도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한터차트 집계 결과 ‘골든 아워 : 파트 5’는 발매 첫 주에만 188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7일 인천국제공항서 해외 콘서트 출국

차트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에이티즈 멤버들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 등 멤버 전원이 인천 중구 운서동 소재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장에서는 멤버 개개인의 카리스마와 강렬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특히 막내 종호의 귀여운 매력부터 성화와 민기의 비주얼까지, 출국 현장은 에이티즈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멤버 산은 개인 채널을 통해 해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도 소통했다. 사진 속 산은 몸에 붙는 티셔츠를 입고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팔근육을 드러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하나를 고를 때도 신중한 편”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현재 에이티즈는 신곡 ‘BAD’ 활동과 함께 전 세계 팬들을 만나는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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