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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부친상 한 달 만에 손하트…'늙크크' 미소로 안부

마동석이 부친상 이후 약 한 달 만에 SNS에 손하트 사진과 '늙크크^^'라는 글을 올렸다. 영화 '범죄도시5' 촬영 중인 근황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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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이 부친상 이후 약 한 달 만에 SNS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마동석은 지난 7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검은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하트를 만드는 사진을 올렸다.

마동석, 부친상 한 달 만에 손하트…'늙크크' 미소로 안부

사진 속 마동석은 특유의 푸근하고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늙크크^^"라는 짧은 글을 남겨 유쾌한 근황을 알렸다.

'늙크크^^'로 남긴 손하트 근황

이번 게시물은 마동석이 부친상을 치른 뒤 약 한 달 만에 전한 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동석이 형님의 웃음에 다시 한번 힘을 내본다", "영원한 영크크(젊고 유행에 밝은 이)로 계셔달라"는 댓글로 반겼다.

마동석이 쓴 '늙크크'는 최근 온라인에서 쓰이는 밈 '영크크'를 비튼 표현이다. '영크크'는 그룹 코르티스의 곡 'YOUNGCREATORCREW' 가사에서 유래한 말로,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사람을 뜻한다. 마동석은 앞 글자를 바꾼 표현으로 자신을 가볍게 낮추며 장난기 있는 면모를 드러냈다.

동료 배우 경수진도 댓글로 "하트보이"라고 남기며 마동석의 손하트 포즈에 화답했다.

'범죄도시5'는 5월 크랭크인

마동석은 현재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영화 '범죄도시5'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범죄도시5'는 지난 5월 크랭크인했다.

부친상이라는 개인사를 겪은 뒤에도 예정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SNS 게시물은 촬영 중 팬들과 소통한 근황으로도 받아들여졌다.

예정화와 2024년 5월 결혼식

마동석은 배우 예정화와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17살 나이 차이로도 화제를 모았고, 2021년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마동석은 영화 촬영과 일상,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다음 작품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주진혁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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