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한 고준, 매니지먼트꿈과 새 출발…서현·전혜빈과 한솥밥
배우 고준이 6일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4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서현, 전혜빈, 박효주와 한솥밥을 먹는다.
배우 고준이 매니지먼트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꿈은 6일 공식 입장을 내고 고준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고준은 지난 4월 비연예인과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 관계로 지내오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매니지먼트꿈 "활동 전반 지원"
소속사 측은 고준에 대해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라고 평가했다. 이어 묵직한 무게감과 유연한 아우라를 동시에 갖춘 그의 에너지가 작품마다 새롭게 증명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매니지먼트꿈은 고준을 두고 단 한 장면만으로도 극의 공기를 바꿀 수 있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지닌 배우라고 설명했다.
'와니와 준하' 데뷔 후 쌓은 필모그래피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하'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타짜', '밀정', '럭키', '청년경찰', '변산', '바람 바람 바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 존재감을 쌓았다.
드라마에서도 '미스티', '오 마이 베이비', '바람피면 죽는다', '굿보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에서 투톱 주연을 맡아 복잡하게 얽힌 인물의 감정을 그려냈다.
'열혈사제'로 2019 S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고준의 대표작 중 하나는 드라마 '열혈사제'다. 최고 시청률 22.0%를 기록한 이 작품에서 그는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했고, 2019년 SBS 연기대상에서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고준의 합류로 매니지먼트꿈에는 서현, 전혜빈, 박효주에 이어 또 한 명의 배우가 이름을 올렸다. 매니지먼트꿈은 고준이 가진 가능성이 매 작품에서 드러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