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람, 화이트 니트에서 올블랙까지…키이스트 새 프로필 속 반전
키이스트가 7일 공식 SNS에 한가람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종 출신인 그는 '비질란테'와 '우씨왕후'를 거쳐 현재 차기작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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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람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담은 새 프로필 사진으로 얼굴을 비췄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한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사진에서 한가람은 화이트 니트와 올블랙 의상을 오가며 맑고 단정한 인상부터 차분하고 시크한 분위기까지 담아냈다. 신예 배우로서 자신이 가진 여러 결을 한 장면씩 꺼내 보인 셈이다.
7일 키이스트 공식 SNS에 공개된 새 프로필
먼저 공개된 화이트 니트 컷에서 한가람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은은한 미소를 지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에 단정한 분위기가 더해지며 청초한 인상을 남겼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얼굴이 드러났다. 담백한 표정과 깊은 눈빛, 절제된 포즈가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면모를 전했다.
한예종 연기과 졸업 후 '비질란테'·'우씨왕후' 출연
한가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했다. 이후 영화 '교생실습'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와 TVING 오리지널 '우씨왕후'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연기 외 재능도 함께 알려져 있다. 한가람은 노래와 피아노, 수영까지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지녔다.
현재 새 작품 촬영에 매진
키이스트 측은 한가람이 현재 새로운 작품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프로필로 두 가지 상반된 이미지를 드러낸 한가람은 차기작 현장에서 배우로서의 다음 얼굴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