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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디노,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OST 발매…‘피철인’ 솔로 활동까지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

세븐틴 디노가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OST ‘비욘드 더 드림’을 통해 꿈을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8월 3일에는 새로운 자아 ‘피철인’으로 미니 1집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솔로 행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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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OST ‘비욘드 더 드림’ 발매

세븐틴 디노가 드라마 속 인물들의 꿈을 향한 열망을 목소리에 담는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3일 오후 6시,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OST ‘비욘드 더 드림(Beyond the Dream)’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세븐틴 디노,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OST 발매…‘피철인’ 솔로 활동까지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

이번 곡은 힘든 현실 속에서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청량한 록 사운드를 바탕으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드라마의 로맨틱 코미디 분위기에 맞춰 디노의 섬세한 음색이 극 중 인물들의 설렘을 표현한다.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잠시 내려놓고 살아가는 리포터 주이재(이혜리 분) 사이의 로맨스를 다룬다. 디노가 가창한 이번 OST는 두 주인공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음악적으로 뒷받침한다.

‘이카루스’부터 e스포츠 주제가까지, 보컬리스트로 쌓아온 발자취

디노는 세븐틴의 퍼포먼스 멤버를 넘어 보컬과 랩을 아우르는 음악적 역량을 꾸준히 보여왔다. 앞서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OST인 ‘이카루스(ICARUS)’를 통해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으며, K-팝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2025 e스포츠 월드컵(2025 Esports World Cup)’ 주제가 ‘Til My Fingers Bleed’의 가창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솔로 작업에서도 디노의 색깔은 뚜렷하다. 첫 솔로 믹스테이프 ‘Wait’와 솔로곡 ‘Trigger (DINO Solo)’를 발표했으며, 세븐틴의 곡 작업 과정에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듀싱 역량을 쌓아왔다.

8월 3일 새로운 자아 ‘피철인’으로 미니 1집 ‘吉BOARD’ 발매

디노는 오는 8월 3일, 새로운 자아인 ‘피철인’으로서 미니 1집 ‘吉BOAR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길 위의 만능 프로듀서 피철인’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길 위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테마를 담았다.

피철인으로서 선보일 음악은 한국적인 ‘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업물들로 구성된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리듬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는 세븐틴 멤버 디노와는 또 다른 음악적 실험을 담은 프로젝트다.

한편, 디노가 속한 세븐틴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은 최근 새 시즌을 재개했다. 공개된 지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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