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19' 오늘 종영, 10년 여정 마침표 찍는 마지막 특집은 '휴가 선물'
2016년 첫 방송 이후 10년 동안 1만 개 이상의 특종을 전한 tvN SHOW '프리한 19'가 오늘(27일) 53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530회로 마무리하는 10년의 기록
tvN SHOW의 간판 예능 '프리한 19'가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오늘(27일) 오후 9시 50분, 53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지난 10년 2개월 동안 '프리한 19'는 시사, 경제, 문화 등 매주 다채로운 주제를 선정해 1만 개 이상의 특종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있었다. 이들 3MC는 프로그램 시작부터 지금까지 하차 없이 자리를 지키며 tvN SHOW를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끌었다.
마지막 특집 '휴가 선물 대잔치 19' 공개
마지막 방송은 '특집! 휴가 선물 대잔치 19'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여행지 스테디셀러 아이템부터 현지 최신 유행 상품까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쇼핑 목록을 다룬다.
특히 배우 박보검이 중국 상하이 방문 당시 현지 마트에서 대량 구매했던 것으로 알려진 희귀한 맛의 감자칩이 등장한다. 또한 한국 제조사가 만들었지만 베트남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케이크 등 다양한 물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세 MC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10년 동안 변함없이 프로그램의 기둥이 되어준 이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가 담겼다.
시청자 대상 여행 기념품 이벤트 진행
종영을 아쉬워할 시청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정된 시청자들에게는 출연진들이 직접 고른 여행 기념품 선물 박스를 증정한다.
오늘 밤 9시 50분, 마지막 19번째 순위와 함께 10년의 기록이 마무리된다. tvN은 28일 오후 7시 30분에도 최종회 방송을 편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