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김신영·이선민과 8,000kcal 먹방…'덩터리즈' 결성한 역대급 식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김신영, 이선민과 함께 41만 원 상당의 한우와 케이크 등 총 8,000칼로리에 달하는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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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만 원어치 한우부터 케이크까지 '덩터리즈'의 식사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659회에서는 구성환의 집에서 열린 모임 풍경이 그려졌다. 구성환은 김신영, 이선민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며 환대했다.

세 사람은 모임 명칭을 정하는 과정에서 구성환이 "뚱땡이들"이라고 부르자 김신영이 즉각 제지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타코로 시작해 한우와 양념게장 구이로 이어진 메뉴
첫 메뉴는 멕시칸 스타일의 타코였다. 이선민은 "태어나서 먹은 타코 중 제일 맛있었다"며 극찬했다.
이어 장소를 옥상으로 옮긴 세 사람은 구성환이 단골 정육점에서 공수해온 41만 원 상당의 한우를 구워 먹었다. 특히 불판 위에 양념게장을 함께 구워 먹는 이색적인 메뉴도 등장했다.
8,000칼로리 섭취한 구성환의 '먹철학'
식사는 신당동 숯불 무뼈 닭발과 들기름 쫄면으로 이어졌다. 구성환은 평소 양 조절에 실패해 쫄면이 매우 짰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식성을 드러냈다.
식사의 마지막은 각자의 취향을 담은 1인 1케이크로 마무리됐다. 초코 케이크, 우유 생크림 케이크, 딸기 타르트가 차례로 등장했다. 구성환은 이번 모임에서 섭취한 양이 약 8,000칼로리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신영과 이선민은 "식성은 달라도 식탐은 맞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구성환은 다음 모임에서도 소신대로 먹고 즐기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