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정상 국빈만찬 무대 오른 신인 걸그룹 나빌레라, 'Friday Night' 선보이며 몽골 활동 본격화
신인 걸그룹 나빌레라가 한-몽 정상 국빈만찬 무대에서 대표곡 'Friday Night'을 선보이며 양국 문화 교류의 한 축을 맡았다. 몽골 현지 방송 출연과 페스티벌 무대를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를 넓힌다.
한-몽 정상 국빈만찬 무대 장식한 나빌레라
신인 걸그룹 나빌레라가 한국과 몽골 양국 정상들이 참석한 국빈만찬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 7월 10일 열린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오흐나인 후레스후 몽골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나담축제 전야제 만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사야, 애니, 멜로디, 릴라, 달리아로 구성된 5인조 그룹 나빌레라는 대표곡 'Friday Night' 무대를 선보였다. 나빌레라는 케이팝 역사상 최초로 몽골인 멤버를 포함한 팀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3일 데뷔한 이후 국내 주요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실력파 신인으로서 입지를 다져온 이들은 이번 만찬을 통해 양국 외교의 장을 문화적 퍼포먼스로 채웠다.
여름 분위기 담은 신곡 'Friday Night'
이번 무대에서 선보인 두 번째 싱글 'Friday Night'은 무더운 여름 분위기에 맞춰 제작된 에너지 넘치는 EDM 댄스곡이다. 나빌레라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이 담긴 여름 시즌송이다. 소속사 트로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중독성 있는 비트와 경쾌한 멜로디 덕분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분위기의 신나는 곡"이라고 전했다.
몽골 현지 방송 출연 및 페스티벌 무대 예고
나빌레라의 활동 무대는 국내를 넘어 몽골 현지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몽골 나담축제 기간인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나빌레라는 몽골 국영 HDTV, NTV 이글스TV 등 현지 주요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생방송 게스트로 초청되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해외 프로모션 일정도 구체적이다. 오는 7월 16일에는 몽골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인 '아라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또한 8월 1일에는 키르기스스탄 진출이 예정되어 있어,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