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식·최미나수, ‘킬잇’서 연프 세계관 맞대면…커플 화보 눈물까지
tvN ‘킬잇’ 9회에서 ‘환승연애4’ 조유식과 ‘솔로지옥5’ 출신 최미나수가 한자리에 선다. 30분 타임어택 ‘스타일 레이스’와 예상 밖 탈락도 예고됐다.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9회에서 ‘환승연애4’ 조유식과 ‘솔로지옥5’ 출신 최미나수가 한자리에 선다. 7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는 본선 4라운드에 오른 11인의 생존자가 ‘무브먼트 커플 화보’와 ‘스타일 레이스’ 미션을 치른다.

조유식 등장에 술렁인 ‘무브먼트 커플 화보’
첫 관문은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라틴댄스, 힙합, 보깅 등 다양한 장르를 구사하는 6인의 남자 무용수들과 호흡을 맞춰 화보를 완성하는 미션이다. 남자 무용수들이 등장하자 다샤는 “이것은 연애 프로그램인가? 왜 갑자기 남자가 나오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고예진은 “완전 도파민 뿜뿜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무용수들 가운데 익숙한 얼굴도 있었다. 티빙 ‘환승연애4’에 출연했던 조유식이 현대무용수로 등장했고, ‘솔로지옥5’ 출신 최미나수가 조유식과 한자리에서 마주하며 이른바 ‘연프 세계관 대통합’이 이뤄졌다.
최미나수 눈물 부른 고난도 커플 퍼포먼스
댄스동아리 출신임을 밝히며 “저 아이솔레이션 잘해요”라고 자신감을 보였던 최미나수는 수준 높은 커플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점차 긴장했다. 결국 최미나수는 “이번 미션을 잘 못할 것 같다. 또 이대로 탈락하는 것인가.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30분 스타일 레이스와 생존자 11인
화보 촬영 외에도 참가자들을 압박하는 ‘스타일 레이스’ 미션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제한시간 30분 안에 장소에 맞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이동, 촬영, 사진 편집과 제출까지 마쳐야 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면 즉시 탈락하는 타임어택 방식이며, 제작진은 이번 미션에서 예상 밖의 탈락자가 발생한다고 예고했다.
현재 생존자 명단은 블랙 레이블의 고예진·요요·지원, 화이트 레이블의 김나라·벨라우영·이수민·최미나수, 레드 레이블의 김지훈·나야와시·다샤·재인으로 구성된다. ‘킬잇’은 K패션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을 뽑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앰배서더와 세계적인 모델, 슈퍼 인플루언서 등 SNS 영향력을 입증한 ‘잇걸’들이 경쟁에 나선다.
멘토진으로는 블랙 레이블의 장윤주·이종원·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화이트 레이블의 차정원·신현지, 레드 레이블의 안아름·양갱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이 라인업을 앞세워 2030 시청층을 겨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