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능/TV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돌아온다…유재석·장항준·윤종신에 이효리까지

KBS2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유재석·장항준·윤종신 3MC와 스페셜 MC 이효리가 함께한다.

·

KBS2 '해피투게더'가 6년 만에 새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7월 1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해피투게더' 6년 만에 돌아온다…유재석·장항준·윤종신에 이효리까지

2001년부터 2020년까지 방송되며 사랑받았던 '해피투게더'의 복귀작인 이번 프로그램은 팀 단위 참가자들이 음악과 사연을 함께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오디션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참가자들의 삶을 조명하고, 나이·장르·자격 제한 없이 가수 그룹부터 일반인 팀까지 '팀'을 이룬 이들이 무대에 오를 수 있다.

유재석·장항준·윤종신 3MC 체제

진행은 유재석, 장항준 감독, 윤종신이 맡는다. 유재석은 사람의 마음을 읽고, 장항준은 이야기를 담아내며, 윤종신은 음악적 깊이를 더하는 3MC 체제로 참가자들의 무대와 사연을 함께 심사한다. 이들은 파이널 진출팀을 가려낼 예정이다.

유재석은 첫 방송을 앞두고 "따뜻하고 흐뭇하고 즐거운 방송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혼자가 아니어서 좋은 이유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효리 합류한 첫 녹화

첫 녹화에는 스페셜 MC 이효리도 합류했다. 제작진은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세 MC와 이효리가 함께한 현장이 유쾌함과 감동으로 가득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이 들려준 노래와 진솔한 이야기에 3MC와 이효리가 눈물을 보일 정도로 몰입했다는 후문도 전했다.

장항준 감독은 자신을 '보조 MC'라고 낮춰 부르면서도 "참가자들의 서사를 볼 때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서 감동을 받는다"라며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 그는 "'해피투게더'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윤종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는 새로운 오디션"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기존 오디션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노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꼽았다.

7월 10일 밤 KBS2 첫 방송

핵심은 노래 실력만 겨루는 무대가 아니라 함께하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다. 출연진은 팀 단위로 구성된 '인생 팀메이트'들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방송 전부터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조합과 이효리의 합류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오는 10일 밤 8시 30분 KBS2에서 첫 문을 연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