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도쿄서 김신영 팝업 방문해 '성덕' 인증...수술 후 건강한 근황
가수 양희은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코미디언 김신영의 패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팬심을 드러냈다. 최근 각막이식 수술을 마친 양희은은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
"행님아 시절부터 찐팬" 양희은의 도쿄 덕질
가수 양희은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코미디언 김신영의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양희은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도쿄 현지에서 김신영의 디자인 제품을 구경하는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이번 방문이 김신영을 향한 팬심에서 비롯됐음을 직접 밝혔다. 그는 "지난 주말 이틀간 김신영이 디자인하고 작업한 놀라운 운동화, 티셔츠와 진재킷 팝업이 도쿄에서 열렸다"며 "나는 '행님아' 시절부터 찐팬인지라 생애 최초로 덕질을 했다"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희은은 도쿄의 한 의류 매장 앞에서 김신영과 나란히 서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신영 또한 양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선배 가수의 방문에 화답했다.
각막이식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
최근 양희은은 시력 회복을 위한 각막이식 수술을 받아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지난 6월 수술 직후 양희은은 보호 패드와 붕대를 감은 사진을 올리며 수술 후 회복 과정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양희은은 수술 후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현지에서 양희은은 코미디언 김원효와 함께 거리를 걷거나 식당을 방문하는 등 일정을 소화했다. 김원효 역시 양희은과 함께하는 모습을 공유했으며, 동료 코미디언 신봉선이 댓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