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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소지품 검사에 자진 신고까지, '아이돌 수련회' 첫 방송 시작

보이그룹 24인이 모인 예능 '아이돌 수련회'가 8일 첫 방송됐다. 기습 소지품 검사와 댄스 신고식 등 수련회 컨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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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소지품 검사에 얼어붙은 24인, 분위기 반전시킨 자진 신고

K-POP 보이그룹 멤버 24명이 수련회에 모였다. MBC M과 뮤니버스가 공동 제작한 신규 예능 '아이돌 수련회'가 8일 오후 7시 첫 방송을 시작했다.

기습 소지품 검사에 자진 신고까지, '아이돌 수련회' 첫 방송 시작

이번 프로그램에는 CLOSE YOUR EYES, 아홉(AHOF), idntt, FLARE U(플레어 유) 등 총 4팀의 보이그룹 멤버들이 참여했다. 수련원에 도착한 멤버들을 맞이한 건 조교 역할을 맡은 붐과 조나단의 예고 없는 기습 소지품 검사였다. 엄격한 분위기에 멤버들이 당황하던 중, 한 멤버가 스스로 소지품을 밝히는 자진 신고를 하며 현장 분위기는 웃음바다로 변했다.

차웅기부터 박누리까지, 쉴 틈 없는 댄스 신고식

소지품 검사 이후 이어진 댄스 신고식에서는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났다. 아홉(AHOF)의 차웅기는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첫 주자로 나섰고, CLOSE YOUR EYES의 장여준, idntt의 김도훈, 아홉(AHOF)의 제이엘은 완성도 높은 프리스타일 무대를 선보였다.

아홉(AHOF) 박주원은 수련회 분위기에 맞춘 큰절 퍼포먼스를, idntt 박누리는 예상치 못한 텀블링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한편, 낯가림이 있는 FLARE U(플레어 유)의 최립우가 긴장하자 아홉(AHOF)의 차웅기와 FLARE U의 강우진이 나서 분위기를 돕는 모습도 포착됐다.

유튜브 클립부터 미공개 확장판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아이돌 수련회'의 콘텐츠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급된다. 오는 10일 오후 6시에는 뮤니버스(Munivers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장면을 담은 클립 영상이 공개된다.

이후 뮤니버스 앱과 웹 플랫폼에서는 방송 본편에 담기지 못한 캠프파이어 장면 등 미공개 영상을 포함한 확장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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