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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감독 합류한 '야구여왕2', 308명 지원자 뚫고 블랙퀸즈 새 멤버 확정

채널A '야구여왕'이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시즌2로 돌아온다.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가 합류한 가운데, 트라이아웃을 통해 블랙퀸즈의 새로운 멤버들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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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감독과 이대형·윤석민 코치 합류, 스케일 키운 시즌2

채널A '야구여왕'이 약 4개월간의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7월 시즌2로 컴백한다. 이번 시즌은 기존 멤버들에 더해 코칭스태프의 무게감을 더하며 규모를 키웠다.

추신수 감독 합류한 '야구여왕2', 308명 지원자 뚫고 블랙퀸즈 새 멤버 확정

팀의 중심을 잡을 감독으로는 추신수가 합류하며, 이대형과 윤석민이 각각 코치로 이름을 올려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기존 '블랙퀸즈' 멤버로는 김민지, 김성연, 김온아, 박하얀, 송아, 신소정, 아야카, 이수연, 장수영, 정유인, 주수진, 최현미가 다시 뭉친다.

308명 지원자 몰린 트라이아웃, 블랙퀸즈 새 얼굴은?

이번 시즌2를 위한 트라이아웃에는 47개 종목에서 총 308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지원자들의 화려한 경력도 눈길을 끈다. 이들이 보유한 메달은 올림픽 8개, 아시안게임 22개, 전국체전을 포함해 총 117개에 달한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블랙퀸즈의 새로운 일원이 된 주인공은 박민서, 최혜빈, 김나영, 김세현, 송민지다. 이들은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의 일원이 되어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게 된다.

스포츠 예능의 브랜드화, 시즌제 제작이 대세

최근 방송가는 스포츠 예능을 핵심 IP(지식재산권)로 삼아 시즌제로 제작하는 흐름이 뚜렷하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이 6년째 방영되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고, MBC '신인감독 김연경' 역시 시즌2 제작을 앞두고 있다.

tvN '무쇠소녀단'은 하반기 시즌3 방송을 준비 중이며, 최근에는 SBS '열혈농구단'이 시즌2로 돌아오는 등 스포츠 예능의 시즌제 제작이 활발하다. 스포츠 예능은 출연자의 성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지속적인 동력을 얻고 있다.

박철원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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