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개와 늑대의 시간2'서 독일식 반려견 해법 꺼낸다
다니엘 린데만이 오는 8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25회에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김성주, 강형욱과 함께 9기 '평화거절단' 첫 사연을 지켜본다.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에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25회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김성주, 강형욱과 함께 스튜디오에 앉아 9기 '평화거절단'의 첫 번째 사연을 지켜본다.
독일 반려문화 경험 전한다
한국에서 19년째 생활하고 있는 다니엘 린데만은 이번 출연을 통해 독일의 반려문화와 훈련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출연 소감으로 "독일은 반려문화가 잘 자리 잡은 나라다. 영상을 보면서 독일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반응했을지도 함께 비교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강형욱 훈련사는 현대적인 반려견 훈련 시스템의 기틀이 된 독일의 위상을 언급했다. 강형욱은 "훈련은 독일어로 많이 한다"라며 독일이 가진 반려견 교육의 역사적 배경을 덧붙였다.
몰티즈 믹스 '리치' 첫 사연 공개
이번 9기 '평화거절단'에는 달려들거나 짖고, 물건을 파괴하는 등 심각한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들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단순한 행동 교정을 넘어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환경까지 살피며 관계의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는다.
첫 번째 주인공은 '너에게 닿는 시간 1초'라는 소개 문구와 함께 등장한 몰티즈 믹스 반려견 '리치'다. 귀여운 외모를 본 다니엘 린데만은 "제목이 로맨스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리치는 곧 출연진을 놀라게 할 만큼 강한 공격성을 보였다.
핵심은 리치가 왜 집안 곳곳을 파괴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게 됐는지다. 강형욱의 솔루션을 통해 리치가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이번 방송에서 다뤄진다.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