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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펼쳐지는 앤팀의 세계관, VR 콘서트 'BOUNDLESS' 상영 연장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상영 중인 앤팀의 VR 콘서트 'BOUNDLESS'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7월 26일까지 상영 기간을 연장한다. 12K 초고해상도로 구현된 멤버들의 세밀한 움직임과 서사가 담긴 60분의 몰입형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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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펼쳐지는 앤팀의 세계관, VR 콘서트 'BOUNDLESS' 상영 연장

7월 26일까지 상영 연장 결정

메가박스 홍대점에서 진행 중인 '앤팀 브이알 콘서트 : 바운드리스(&TEAM VR CONCERT : BOUNDLESS)'가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상영 기간을 연장한다. 당초 7월 19일까지 예정됐던 상영 일정은 오는 7월 26일까지로 늘어났다.

이번 VR 콘서트는 관객이 VR 기기를 통해 앤팀의 세계관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프닝 무대 전 가이드로 멤버 케이(K)를 선택하면, 화면 속 늑대가 아티스트의 모습으로 변하며 여정을 안내하는 인터랙티브 요소가 특징이다.

12K 초고해상도로 담아낸 멤버들의 표정과 움직임

어메이즈의 12K 초고해상도 카메라를 활용해 구현된 시각적 디테일은 기존 오프라인 공연장이나 일반 실황 영상과는 다른 몰입감을 준다. 멤버들의 눈동자 색부터 손끝의 미세한 움직임, 의상의 질감까지 포착할 정도로 근접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특히 아티스트가 정면을 응시하며 물건을 건네는 듯한 연출은 관객이 가상 공간에 실제로 함께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한다.

60분 동안 전개되는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곡의 나열을 넘어 하나의 유기적인 영화처럼 구성됐다. '백 투 라이프'(Back to Life)로 시작된 무대는 '사미다레'(Samidare)와 '파이어워크'(FIREWORK)를 거쳐 마지막 곡 '빅 스키'(Big Suki)에 이르기까지 기승전결을 갖췄다.

무대 배경 또한 곡의 분위기에 따라 실험실, 주유소, 교실 복도, 야외 테니스장, 화려한 파티 공간 등으로 역동적으로 변화한다. 아티스트들은 곡의 서사에 맞춰 교복이나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 룩, 파티 룩 등으로 착장을 바꾸며 무대를 채운다.

2차 상영 티켓 예매는 7월 3일 금요일 메가박스에서 단독으로 오픈된다. ===

김은수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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